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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공항 근처 마사지샵 추천 – 비행 전 힐링코스 엘스파 방문기

비행 전 마지막 힐링 타임, 엘스파

필리핀 세부에는 수많은 마사지샵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공항 근처에서 가볍게 들르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
저는 엘스파(EL Spa) 를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공항에서 차로 약 5분 거리 — 위치만으로도 이미 합격이죠.
특히 입국팩출국팩으로 유명해서 여행자들에게 사랑 받는 곳이에요.
이번에는 여자친구와 데이트 겸 방문했는데,
비행 전 피로를 싹 풀고 가기 딱 좋았어요.

입국팩·출국팩으로 편하게, 엘스파의 인기 비결

엘스파의 가장 큰 장점은 공항 접근성이에요.
세부 도착 직후 혹은 출국 전에 잠깐 들르기 정말 편합니다.
특히 출국 전 여유 시간이 있다면, 마사지 + 샤워 + 공항 드랍 서비스까지 한 번에 해결돼요.
이게 바로 “공항 근처 힐링 루틴”이죠
만약 이미 시티투어나 차량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출국팩 대신 일반 마사지만 받는 것도 좋아요.
엘스파에서는 마사지 후 샤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무료 공항 드랍 서비스도 제공된답니다.
일반 마사지에는 픽업은 불포함이니 시티투어 드랍 장소를 엘스파로 하시면 되어요!

마사지 전 휴식은 ‘할리커피’에서

엘스파 바로 옆에는 할리커피(Harly Coffee) 라는 현지 카페가 있어요.
분위기가 좋아 마사지 전후로 잠시 머물기에 딱이에요.
저도 여자친구와 일찍 도착해서 커피 한 잔 하며 영상도 촬영했어요.

엘스파 외관 & 내부 분위기

건물 외관부터 남다릅니다.
3층짜리 대형 건물이라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고,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워요.
손님을 모시고 가도 ‘괜찮은 곳 왔다’는 느낌이 확 들어요.

특별한 풋 세정 서비스 – 커피 가루 풋 스크럽

엘스파의 시그니처 중 하나가 바로 커피 스크럽 발 세정이에요.
일반 마사지샵처럼 물로만 씻는 게 아니라,
천연 커피 가루를 이용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줘요.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향긋한 커피향이 퍼지면서 마사지 시작 전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드라이 vs 히말라야 솔트 마사지

이번엔 저는 드라이 마사지, 여자친구는 히말라야 솔트 마사지를 선택했어요.
히말라야 솔트는 엘스파의 대표 코스로,
피로 해소와 숙면, 긴장 완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여자친구가 요즘 불면증 때문에 힘들어했는데
마사지 후 “몸이 가벼워졌다”고 할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히말라야 소금으로 해주는 스톤 마사지에요.
마사지사의 압 조절도 훌륭했고, 전체적으로 테크닉이 안정적이었어요.
마무리로 샤워까지 깔끔하게 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모두 리셋되는 느낌이에요.

마사지 후 아이스티 한 잔, 완벽한 마무리

시원한 아이스티를 마시며 잠시 쉬는 그 순간,
“이래서 엘스파 오는구나” 싶었어요.
공항 가기 전 이런 힐링 코스 하나쯤은 꼭 필요하죠.
필썸을 통해 예약하시면 1인당 100페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엘프라자 – 엘스파만 있는 게 아니에요

엘스파가 들어선 건물 이름은 엘프라자(EL Plaza) 로,
마사지샵 외에도 카페, 식당, 기념품샵, 네일샵 등이 함께 있어요.
마사지 후 바로 쇼핑이나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답니다.

마사지 후 코스 추천 – 아일랜드몰 탐방

마사지 후 근처 아일랜드몰(Island Mall) 로 이동해서
저희는 ‘쿠야 제이(Kuya J)’에서 현지식을 즐겼어요.
졸리비나 츄비츄비 같은 프랜차이즈도 있어서 간단한 식사나 커피 타임에도 좋아요.
엘스파에서 도보 5~10분 거리이지만
큰 도로를 건너야 하니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라면 주의하세요.

총평 – “비행 전, 최고의 힐링 루틴은 엘스파에서”

엘스파는 단순한 마사지샵을 넘어
비행 전후 피로를 녹여주는 ‘여행의 쉼표’ 같은 곳이에요.
세부에 살면서도 10번 이상 방문할 만큼 서비스 품질이 꾸준히 좋아 만족도가 높아요.
커플 마사지로도 강력 추천드리며,
다이빙 후 피로를 풀거나 출국 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엘스파만한 곳이 없습니다.